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아이오닉 6 (문단 편집) ===# 공개 이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U8eryJF-w2s)]}}} || || {{{#ffffff '''Electrified Streamliner'''}}} || || [[파일:HYUNDAI IONIQ 6 LOGO.png|width=80]] Story[br]{{{#!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파일:io6e.jpg|width=100%]] || || '''Part I''' || || [[파일:ioe.jpg|width=100%]] || || '''Part II''' || || [[파일:xo6.jpg|width=100%]] || || '''Part III''' || || [[파일:ieoo6.jpg|width=100%]] || || '''Part IV''' || || [[파일:exo6.jpg|width=100%]] || || '''Part V''' || || [[파일:ioniqVI.jpg|width=100%]] || || '''Part VI'''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6i6.png|width=100%]]}}} || || {{{#ffffff '''스케치 디자인'''}}} || 아이오닉 6는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콘셉트 카#s-8.50|프로페시]][* Prophecy는 발음 기호 /'prɒfəsi/에 따라 '프로퍼시'에 가깝다.]라는 이름의 컨셉트카[*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제네바 모터쇼가 취소되면서 3월 3일에 공식 이미지로 최초 공개됐다.]를 근간으로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이며 현대차에서 독자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인 [[현대 E-GMP|E-GMP]]로 만들어진 최초의 세단이다. [[현대 쏘나타|쏘나타]]와 [[현대 그랜저|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는 아산공장에서 생산한다. 개발 코드로 CE를 부여받았는데, 이는 과거 [[현대 CE 미니밴 프로젝트]]로 존재했던 바가 있다. 출시 전 무산된 [[베이퍼웨어]] 코드명이라 다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코드명이 "C"E라고 해서 준중형으로 오인받았으나 모 기사에 의해 아이오닉 6의 전장은 4,855mm로 [[현대 쏘나타|쏘나타]]보다 45mm[* [[현대 쏘나타/7세대|LF 쏘나타]]와 동일한 수치이다.] 짧지만 휠베이스는 2,950mm로 [[현대 그랜저|그랜저]](2,885mm)보다 길며, 전폭과 전고는 각각 1,880mm, 1,495mm 정도로 알려지면서 쏘나타 정도의 중형차 크기에 전기차 플랫폼 및 휠베이스로 인한 그랜저보다 넓은 실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지붕이 너무 낮아 시승기에서 헤드룸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기저항 계수(Cd)가 아이오닉 6는 '''0.21'''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루시드 에어]]와 공기저항 계수가 같다.] 이는 한국의 양산차 역사상 공기저항 계수가 '''가장 낮으며''',[* 참고로 아이오닉 5의 공기저항계수는 0.28이며 EV6는 0.24이다.] 같은 [[전기자동차]]랑 비교하면 [[폭스바겐 ID.에어로]]와(Cd 0.23) [[포르쉐 타이칸]](Cd 0.22)[* 이쪽은 스포츠 주행을 위해 대량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도록 설계했으므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없다.]보다도 수치상 더 우수하며 이보다 더 잘나온 차는 Cd 0.208인 [[테슬라 모델 S]]와 Cd 0.2인 [[메르세데스-벤츠 EQS]]가 있다. 판매 기록이 있는 모든 차량으로 확장하면 Cd 0.189인 [[폭스바겐 XL1]]이 가장 낮다. 실외의 바디 쉐입은 프로페시 컨셉트카의 포인트 요소를 다수 차용했으며 아이오닉 5와 같이 파나메트릭 픽셀 램프로 패밀리룩을 가져간다. 도어 퍼팅라인이 드러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트렁크가 고정식 스포일러로 인해 마치 [[해치백]]같은[* 트렁크 분할 라인의 형태로 볼 때 해치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뒷부분 라인이 유연하게 흘러가기는 하나 창문까지 통째로 열리는 해치백은 아니며 테슬라 모델 3처럼 그냥 4도어 세단이다.] 형태를 드러냈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의 얇은 평면 형태로 제작된 현대의 신규 엠블럼이 처음 적용됐으며, 유선형의 윈도우 라인과 내장형 플러시 도어 핸들 및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적용됐다. 실내는 아이오닉 5와 패밀리룩을 이루면서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져갔다. 적극적인 친환경 소재 사용과 칼럼식 기어, 12.3인치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운전석, 조수석 도어트림에 사이드 미러 및 윈도우 관련 조작 버튼이 있는 것이 아닌, 사이드 미러 버튼은 운전석 좌측에, 윈도우 관련 조작 버튼은 센터콘솔로 이동한 것이 포착되어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윈도우 관련 조작 버튼이 센터콘솔에 있어 옛날 저가형 자동차에서 볼 법한 광경이라 원가절감이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했다. 이에 대해 [[장진택]] 기자(미디어오토)는 [[https://youtu.be/zrHtlPS7TNs?t=595|문짝(도어트림)을 극도로 매끈하게 디자인하기 위해서 파워 윈도우 스위치 등이 센터콘솔로 이동]]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도어 암레스트도 디자인 상으로 옆이 파여있어 윗부분 팔이 닿는 면적이 좁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콘솔은 [[기아 EV6|EV6]]와 같이 아랫공간에 수납장소가 마련돼 있으며 센터콘솔이 인포테인먼트 공조기와 일체형으로 이어져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아이오닉 5와 달리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아니다. 문짝은 콘셉트카인 프로페시와 마찬가지로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택하지 않았으며, 최신 차에서는 사용을 지양했던 차량 천장부까지 출입문 파팅라인을 냈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이렇게 문짝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극단적으로 공기저항계수를 낮추는 디자인을 채택하다보니 천장이 낮아졌고, 특히 후석의 경우에는 탑승할 때 머리가 부딪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부득이하게 문짝 파팅라인이 지붕을 침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오닉 6는 프로페시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해서 [[현대 아이오닉|아이오닉]] 라인업의 후속 모델로 2021년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반도체 부족 문제와 부품 공급 문제 등으로 인해 2022년 하반기로 출시가 연기됐다. 스마트키 디자인은 현대 로고 모양의 키로 되어있는데 촌스럽다는 반응과 실험적이어서 참신하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그리고 차 키를 엠블럼으로 만들면서 엠블럼 교체 루머는 사그라들었다.[*자료1 [[파일:현대 아이오닉 6 스마트키.jpg]]] 내수형에는 [[현대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내수형이랑 마찬가지로 후면에 있는 로고는 안 들어간다.[*자료2 [[파일:아이오닉 6 국내버전 후면.jpg]]] 2022년 6월 21일에 랜더링이 공개됐으며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는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를 표현한다. 스트림라이너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유형으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을 의미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전고 대비 긴 휠 베이스가 적용됐다. 아이오닉 5처럼 프렁크가 존재하며 크기는 아이오닉 5와 거의 비슷한 작은 크기이다. 일각에서 비판을 받았던 프렁크 뚜껑은 사라졌지만 문제는 프렁크가 깊숙히 위치해 있어 사용하기 힘들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https://youtu.be/H3Dc8a-JOps|#]] 트렁크는 쿠페스타일이라 [[테슬라 모델 3|모델 3]]와 비슷하게 열리는데 모델 3의 단점인 트렁크 오픈시 고여있는 빗물이 쏟아지는 문제가 아이오닉 6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2022년 6월 23일~28일에는 '''Part I ~ VI'''를 올림과 동시에 양산차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2022년 6월 28일에 차량의 전체 디자인이 이미지와 영상으로 유출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